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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네팔 홍수 피해 수색 및 구조를 위한 제2차 긴급구호팀 파견 예정

[요약] 네팔 홍수 및 산사태로 인한 실종자 수색을 위해 대한민국 정부가 제2차 긴급구호팀(KDRT)을 추가 파견하기로 결정했다.

2026년 9월 9일자 기사 기준, 대한민국 외교부는 네팔 홍수 피해 지역의 수색 및 구조 작업을 지속하기 위해 제2차 한국 긴급구호팀(KDRT)을 파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Nepal Flood Relief Atmosphere
참고용 이미지입니다.

지난 9월 2일 파견된 제1차 KDRT 팀은 정부와 민간 합동 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귀국을 준비 중이다. 해당 팀은 오는 9월 11일 KC-330 수송기를 통해 귀국할 예정이며, 당초 계획되었던 10일간의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새롭게 파견될 제2차 팀 역시 네팔 현지에서의 수색 및 구조 작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KDRT는 외교부와 소방청 등 관계 기관 인력 44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라수와(Rasuwa) 지역으로 향하는 주요 경로인 누와코트(Nuwakot) 지구 바타르(Batar)에 베이스캠프를 설치한 상태다.

현재 라수와 지역의 어퍼 트리슐리-1(Upper Trishuli-1) 수력 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와 산사태로 인해 한국인 9명이 실종된 것으로 확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