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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런트 오빗: 뉴스 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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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에콰도르에 3-0 완승... 모레노 임시 감독 데뷔전 승리

[한줄 요약]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로베르토 모레노 임시 감독 체제 첫 경기에서 에콰도르를 3-0으로 제압했습니다.

2026년 9월 24일자 기사 기준, 대한민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은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에콰도르와의 친선 경기에서 3-0 완승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경기는 로베르토 모레노 임시 감독이 태극전사들과 함께한 첫 무대였으며, 그의 부임 후 첫 승리를 안겨주었습니다.

Football Stadium Atmosphere
참고용 이미지입니다.

득점은 모두 후반전에 집중되었습니다. 오현규, 손흥민, 이동경 선수가 각각 한 골씩 터뜨리며 에콰도르의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특히 주장 손흥민은 이번 득점으로 통산 57호 골을 기록하며, 한국 축구 역대 최다 득점자인 차범근의 기록에 단 1골 차로 다가섰습니다.

지난 6월 FIFA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이후 홍명보 감독이 물러난 상황에서, 대한축구협회는 정식 감독 선임에 앞서 9월부터 11월까지 예정된 6차례의 친선 경기 기간 동안 모레노 감독을 임시로 선임했습니다. 향후 모레노 감독의 내년 1월 아시안컵 지휘봉 유지 여부는 이번 6경기 성적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오는 월요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우루과이를 상대로 다음 경기를 치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