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요약] 미국 테크 기업과의 AI 협력 강화 및 남미 국가들과의 핵심 광물 공급망 다변화를 위한 5개국 순방이 종료되었습니다.
2026년 8월 3일자 기사 기준, 이재명 대통령이 AI 분야의 미국 주요 테크 기업 및 남미 국가들과의 협력을 도모하기 위한 5개국 해외 순방 일정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이번 순방은 대한민국을 글로벌 AI 반도체 제조 허브로 구축하고, 반도체 생산에 필수적인 핵심 및 전략 광물의 안정적인 공급망을 확보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순방 일정 중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한 이 대통령은 엔비디아(Nvidia)의 젠슨 황 CEO를 비롯한 글로벌 테크 기업 수장들과 면담을 진행하며 AI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어 브라질, 칠레, 아르헨티나 등 남미 주요국을 방문하여 각국 정상들과 정상회담을 가졌으며, 이 과정에서 핵심 광물 및 원유 수입 등 양자 간 경제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를 마지막으로 방문한 이 대통령은 현지 한인 사회 구성원들을 만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월요일(현지 시간) 서울에 도착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