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요약] 이재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최근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이후 50%로 소폭 상승했습니다.
2026년 8월 27일자 기사 기준, 최근 실시된 국가브랜드연구소(NBS)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50%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2주 전 조사에서 기록했던 49%보다 1%포인트 상승한 수치입니다.

지난 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취임 이후 최저 수준인 49%까지 하락하며 위기감을 나타낸 바 있습니다. 반면, 국정 수행에 대한 부정 평가는 43%로 이전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이번 조사에서는 개헌 논의와 관련한 국민적 여론도 확인되었습니다. 응답자의 63%는 만약 헌법이 개정될 경우, 이 대통령이 차기 대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선언해야 한다는 의견을 보였으며, 이에 반대하는 의견은 28%였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헌법은 대통령의 단임제를 규정하고 있으며, 개헌을 통해 임기를 연장하더라도 해당 개헌은 임기 중인 대통령에게 적용되지 않습니다. 이 대통령은 4년 중임제로의 개헌 추진 의사를 밝히며, 필요하다면 자신의 임기를 단축할 용의가 있음을 언급한 바 있습니다.
정당 지지율 측면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1%로 전회 대비 1%포인트 상승했으며, 제1야당인 국민의힘은 3%포int 하락한 20%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95% 신뢰수준에서 오차범위 ±3.1%p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