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한국의 첨단 기술력과 브라질의 풍부한 천연자원을 결합하여 전략적 경제 협력을 강화하고 상호 번영을 도모한다.
2026년 7월 29일 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브라질 방문 중 한국의 기술 및 혁신 역량과 브라질의 풍부한 자원을 결합하여 공동 번영을 추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브라질, 칠레, 아르헨티나를 잇는 남미 순방 일정 중 상파울루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재외 동포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러한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단순히 자원과 상품을 사고파는 차원을 넘어, 브라질의 방대한 시장과 풍부한 자원에 한국의 기술력을 결합하여 미래의 공동 번영을 함께 모색하겠다는 구상입니다.
이번 방문에 앞서 진행된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는 희토류를 포함한 핵심 및 전략 광물 분야에서의 양국 협력 강화와 관련 기술 이전 등에 대한 상호 관심이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이 대통령은 브라질 내 한인 사회가 양국의 언어, 문화, 시장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만큼, 양국 간의 경제적·외교적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민간 외교관'으로서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한편, 이번 만남에서는 이 대통령과 룰라 대통령이 과거 노동자로서 경험했던 공통된 배경이 언급되며 개인적인 유대감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양측은 전 세계적인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는 점에도 뜻을 같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