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전직 더불어민주당 이춘석 의원이 보좌진 명의를 이용한 차명 주식 거래 및 금품 수수 혐의로 검찰에 의해 불구속 기소되었습니다.
2026년 9월 8일자 기사 기준, 서울 남부지검은 금융실명법 위반 등의 혐의로 전직 더불어민주당 의원인 이춘석 의원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4선 의원 출신인 이 의원은 지난 2020년 3월과 2024년 6월, 보좌진 명의의 증권 계좌를 사용하여 주식을 거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는 금융실명거래 및 금융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에 해당합니다.
또한, 이 의원은 국회 사무총장 재직 시절이었던 2021년, 지인들로부터 모친 상가 부조금과 자녀 결혼 축의금 명목으로 총 2,900만 원을 수수한 혐의도 함께 받고 있습니다.
이 의원은 지난해 8월, 국회 본회의장에서 보좌진의 명의로 주식 거래를 하는 모습이 사진에 포착된 이후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여 무소속으로 활동해 왔습니다. 이후 국민의힘과 시민단체의 고발로 인해 경찰 조사가 진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