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7일자 기사 기준, 대한민국 대표팀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하루 동안 총 5개의 금메달을 추가하며 메달 획득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날 가장 주목할 만한 성과는 야구 종목에서 나왔습니다. 한국 야구 대표팀은 일본을 상대로 3-1 승리를 거두며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이는 지난 슈퍼 라운드에서 일본 팀에 0-5로 패했던 아쉬움을 설욕하며 대회 5연패를 달성한 결과입니다.

새로운 종목에서의 성과도 기록되었습니다. 17세의 강준이 선수는 남자 스케이트보드 스트릿 종목에서 180.85점을 기록하며, 한국 스케이트보드 역사상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그는 경기 중 넘어지는 위기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핸드볼과 펜싱에서도 일본을 상대로 승전보를 전했습니다. 여자 핸드볼 팀은 일본을 2나 27-23으로 꺾고 2018년 이후 처음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여자 사브르 펜싱 팀 또한 일본을 45-31로 제압하며 우승했습니다.
승마 종목에서는 남동헌 선수가 개인 마장마술에서 75.190점을 기록하며 12년 만의 금메달 쾌거를 이뤄냈습니다. 또한 다이빙 종목에서도 여자 3m 싱크로나이즈드 스프링보드 은메달과 남자 10m 플랫폼 브론즈 메달을 추가하며 메달 소식을 더했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대회 종료를 7일 앞두고 총 21개의 금메달을 확보하며, 중국과 일본에 이어 메달 순위 3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